시3 오늘의 시 3 안녕하세요 모아입니다 :)시인 하면 누가 먼저 제일 떠오르시나요?유명하신 분들이 참 많지만 전 윤동주 시인이 떠오릅니다.그의 시는 따뜻하면서 무언가 그리운 느낌이 드는데요,오늘은 그의 대표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윤동주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윤동주의 서시는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살면서 한 점 부끄럼없이 살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당당하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다.그럼에도 주어진 길을 가려는 마음이 단단한 느낌을 준다.오늘 밤에도 바람은 스치운다.※ 이 포스팅은 시의 일부를 인용하여 작성된 감상 글입니다. 시 .. 2025. 4. 24. 오늘의 시 2 안녕하세요 모아입니다 :)오늘은 구름 가득! 그리고 비가 내립니다.하늘에선 무슨 일이 있길래 이리도 소란스럽게 비가 내릴까요?땅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비처럼 조용히 마음속으로 스며드는 감성이 가득한 오늘의 시입니다.너를 사랑한 후부터나는 비를 맞으며 걷는 일이 많아졌다..젖는 것은 마르면 그만이지만스며든 것은 마를 수가 없다도종환 중에서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느껴지는 시인데요,옷에 젖은 비처럼 사랑의 감정 또한 스며드는 듯합니다. 짧은 시지만 그만큼 강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시의 일부를 인용하여 작성된 감상 글입니다. 시 전체와 저작권은 시인 및 출판사에 있습니다. 2025. 4. 22. 오늘의 시 1 안녕하세요 모아입니다 :)한 때 시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책 읽는 건 그렇게 싫어했으면서 시는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가더라구요. 아마도 짧고 굵게, 한정적인 글자 수 내에서 느낄 수 있는 최대의 감정을 실은 것이 시가 아닐까 싶습니다.맞습니다. 전 두꺼운 책은 도저히 끝까지 못 읽고 잠들어버리는 사람이라 저에겐 시가 딱 좋아서 관심이 갔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고해성사를 해버렸네요.아무튼 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도 있고 몰랐던 시도 있고 가끔은 제 글을 써볼까도 합니다. 일단 생각은 그런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첫 번째 오늘의 시입니다."다시는 별을 쳐다보지 마."우주로 낭비되는 슬픔이 싫다. 자꾸만 쏟아지면 텅 비게될 행성에서, 텅 빈 구름만 나뒹구는 행성에서.. 2025. 4. 21. 이전 1 다음